'힐스테이트 두정역' 등 알짜단지 선점해야

관리자 2024.01.29 09:18:34

'힐스테이트 두정역'이 선착순 동·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 중으로 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. 힐스테이트 두정역이 들어서는 두정동은 최근 천안 부동산 시장에서도 가장 뜨거운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.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, 10월 기준(1일~25일) 두정동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72건으로 서북구 내 1위를 기록했다. 2위는 쌍용동(61건), 3위 성성동(30건) 순으로 두정동 일대에 수요자들이 몰리며 활발한 매수세가 나타나고 있다. 두정동에서도 알짜 신축 단지로 주목받는 '힐스테이트 두정역'은 지하 2층~지상 29층, 11개동, 전용면적 84~170㎡, 총 9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. 특히 전용면적 148~170㎡ 대형 타입의 펜트하우스 30가구는 두정동 일대에서 첫 선을 보이는 최상층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이 외에도 중·대형 위주의 다양한 평면을 구성해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. 우수한 입지여건을 자랑한다. 수도권전철 1호선 두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두정역에서 1정거장 거리의 천안역으로는 GTX-C노선이 연결될 계획으로 서울 접근성 등 교통 인프라는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. '힐스테이트 두정역'은 997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만큼 커뮤니티 시설도 풍부하다. 골프연습장, 퍼팅그린, H아이숲, 힐스라운지, 피트니스, GX룸, 남/여 독서실, 북카페, 게스트하우스 등 일대 조성된 아파트 중에서도 손꼽히는 규모의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들이 구성될 계획이다.